우리 바카라 사리트는 2013. 1. 29(화) 저녁 광화문의 프레스센터에서 2012년도 정기 총회를 개최하여 신임 회장으로 이우용 대표(한국정보기술단)를, 감사로는 박대하 교수(고려사이버대학교, 신임)와 신종철 대표(키삭, 유임)를 각각 선출하고, 정관 개정을 통해 바카라 사리트명을 ‘(사)정보시스템감리컨설팅바카라 사리트’로 변경하였습니다.

회원(사)들의 IT서비스 영역 확대를 위한 시장 확대 기반 조성과 회원에 대한 권익 증진을 위해 바카라 사리트명을 변경하기로 하고, 이에 따른 바카라 사리트 설립 목적, 목적사업 등을 추가․조정 및 회원 자격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정관을 개정한 것입니다.

새로운 바카라 사리트를 이끌 이우용 회장은 취임사에서 “시장의 다양화된 IT 서비스 요구에 부응하고, 정보시스템 감리원들에 대한 처우 개선과 권익 보호에 힘쓰며, 회원간 소통과 상생을 위해 노력해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아울러 금번 총회에서는 함께 상정된 2012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 보고의 건이 가결 처리되었고, 금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이 모두 승인되었습니다. 새로운 이사진과 집행부 구성을 위한 임원(부회장, 이사)의 임명 추천안은 이사회에 위임 처리되었습니다. 조만간 바카라 사리트에서는 이사회를 개최하여 신임 회장이 추천하는 회원들에 대한 임원 임명 승인을 받을 예정입니다.